본문 바로가기

주식

KB금융 주가 전망 저금리에 매력적인 배당주 금융주

안녕하세요. 돈이 일하게 하자입니다. 

오늘은 '국민은행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KB 금융 현재 주가 전망

KB 금융이 단기간에 골든크로스를 형성했습니다.

국민은행이 5% 이상의 주가 상승을 보였습니다. 주가의 흐름은 34,7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는 한때 34,450원(-0.43%)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36,350원(+5.06%)까지 상승하고 있습니다.



차트상의 주가 흐름은 단기간에 골든크로스르르 만들고 주가가 60일선까지 뚫고 가는 모습입니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 등을 보유한 금융지주사로 알려져있습니다.

KB 금융 미래 주가 전망

은행 예,적금 상품의 금리 인하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달에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수준인 연 0.5%로 인하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이번주부터 예,적금 금리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중은행 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는 곳은 'KB국민은행' 입니다.


6월 2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5일부터 주력상품인 '국민수퍼정기예금'을 시작으로 50여개 수신상품의 기본금리를 최대 0.3%p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수퍼정기예금금리는 0.8%에서 0.5%로, 일반정기예금은 0.8%에서 0.55%, KB국민 ONE적금은 1.00%에서 0.75%, 일반정기적금은 1.05%에서 0.75% 등으로 내려간다.


기준금리를 연속적으로 인하하는 것은 고객들의 자금이탈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은행들에게도 부담입니다. 하지만, 은행의 대표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수익성 관리 차원에서 수신상품 금리를 안 내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금융권에서는 경기위축에 따라, 기준금리는 당분간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에따라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배당주의 높은 매력도

예적금 수신금리가 1%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배당형 상품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많은 금융전문가들이 말했습니다. 더불어 예적금 수신금리가 1%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배당형 상품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여기서 배당주란 기업이 일정기간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누어주는 주식입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다른 주식들에 비해 높은 배당수익이 기대되는 주식을 '배당주'라 하고, 고배당주와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즉, 배당 금액이 은행 예금상품 이자보다 커서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들을 일컫습니다.

KB 금융의 투자 시사점

시사점 - 주식시장의 심리흐름을 알자

대체로 국채 금리가 하락할 때는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고, 주식지수도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시장이 약세로 돌아서면 배당이라는 안전판을 확보하고 있는 배당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냅니다.


시장금리 대비 매력적인 배당수익률로 인해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질 것입니다.


저는 돈이 돈을 버는 수익구조를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얻는 정보를 드리는 블로거입니다.

읽으신 글이 유익하셨다면 하트♥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구독을 원하시면 PC로 접속하여 

좌측 하단의 "돈이일하게하자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은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냐 아니냐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