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주가 전망 매출 1조원 달성 예고한 바이오주

안녕하세요. 돈이 일하게 하자입니다. 

오늘은 '한미사이언스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미사이언스의 주가 현재 전망

한미사이언스가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의 주가가 2020년 06월 05일 +13.18% 상승했습니다. 4일 대비 33,500원이 상승하며 주가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7일간 한미사시언스를 매수한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63,488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3,13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의 주가는 7.83% 상승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미래 주가 전망

저용량 아모디핀을 출시하여 주가 상승 전망에 보탬이 되었습니다.

한미약품이 분할 처방의 불편을 해소하고 용량을 조절, 조제의 편의성도 높인 저용량 아모디핀을 출시했습니다. 

아모디핀은 한미약품의 고혈압 염 변경 개량신약으로 대한민국의 염 변경 개량신약 성공 신화의 첫 장을 쓴 한미약품의 대표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번 아모디핀 저용량 출시로 그동안 5mg 의약품을 분할 처방 및 조제, 복용해 온 의사와 약사, 환자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미약품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아모디핀의 가장 큰 장점은 약을 분할하는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조제 오염은 물론, 조제에 드는 시간과 노력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것입니다.

한미사이언스은 이번 아모디핀 2.5mg 출시로 회사의 고혈압치료제 제품 라인의 확장성을 보다 넓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미사이언스 대표 고혈 압치료 복합신약 3종인 '아모잘탄패밀리'와 아모디핀 2.5mg을 병용 처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시너지도 기대됩니다. 한미약품은 총 16종의 고혈아비료제를 보유하고 있고 이 중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는 연간 1,000억 원대의 처방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의 마케팅부는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진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건강한 의료 생태계 확립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모디핀 2.5mg이 기존 제형의 분할 처방에 따른 잠재적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치료 옵션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미사시언스의 미래 주가 전망

한미사시언스의 오락솔을 복용한 혈관육종 환자의 27.3%가 완전관해되어 성공적인 임상시험을 마쳤습니다.

한미약품이 개발해 미국 아테넥스사에 라이선스 아웃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우수한 효과를 확인한 임상 2상 중간결과가 ASCO에서 공개되어 절제 불가능한 피부 혈관육종 노인 환자에서 완전 관해 사례 등 고무적인 약효와 내약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루도플 콴 CMO는 "이번 임상 중간 결과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 대상 임상 3상 연구에서 밝혀진 오락솔의 임상적 유용성을 뒷받침하는 추가적인 근거"라고 말했습니다.

오락솔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신약 개발로 한미사이언스 기업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만 바이오주 자체의 모든 종목이 이번 코로나 19로 인해 가치가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사를 확실히 한 후에 거품이 사라질때 쯤 투자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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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은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냐 아니냐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