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이일하게하자입니다.
오늘은 '일신석재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 신석재 주가 현재 전망
일 신석재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2020년 7월 17일 기준 전일 대비 3.23% 상승한 2,400원에 장을 마감해 3개월 내 최저점인 6월 15일대비 300원 정도 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신석재공예가 전신으로 1971년 2월 세워진 일신석재는 건축석재 가공 및 판매, 석산 개발 및 채석, 석공사, 석재공예품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 사업내용의 포괄성을 표현하기 위해 지금의 상호인 일신석재로 사명을 바꾸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것은 1986년 3월 입니다.
1982년 12월 석공 건설업면허 인가를 얻고, 1983년 11월 1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습니다.
1984년 4월 서울영업소를 신설한 뒤, 1985년 6월 제 7회 건춘자재 전시회에서 석재분야 최우수 품질 건설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1989년 8월 일본 도쿄에 한일합작법인 (주)일신제팬을 세웠습니다.
1998년 12월 부도를 낸 뒤, 1999년 4월 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되었고, 2004년 12월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워크아웃 종결이 결정되었습니다.
주요 사업의 매출액 비중은 석재 제조, 판매업이 66.08%, 건축석 등의 현장시공을 하는 석공사업이 33.47% 등입니다.
일 신석재 주가 상승의 이유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도 불가하고 금강산 관광 여행상품 홍보에 열을 올려 주목됩니다.
북한이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국경봉쇄까지 한 점을 고려할 때 김정은 정권이 통치자금인 외화확보를 위해 관광사업에 사활을 건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거듭 관광사업 띄우기에 나서면서 남북관계 개선에 주력하고 있는 정부가 대북제재 위반 사항이 아닌 대북 개별관광에 재시동을 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북한이 관광사업 홍보에 나선 가운데 남측에서도 냉각된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 대북 개별관광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8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창의적 해법 중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북한 개별관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신석재의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금강산 관광이 다시 시작된다는 테마안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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