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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한미약품 주가 전망 항암제 혈관육종 최초의 치료제 개발하는 바이오주

안녕하세요. 돈이 일하게 하자입니다. 

오늘은 '한미약품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미약품의 주가 현재 전망

한미약품의 주가가 전일 대비 1.25% 상승한 243,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미약품의 주가가 상승장에서 마감을 했는데요.


코로나 19로 인해서 K-바이오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온라인으로 열린 '2020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국내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들이 참가해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ASCO 행사를 통해 각 회사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약과 바이오 의약품의 임상 결과와 논문들을 공개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아테넥스사에 라이선스 아웃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에 대한 절제 불가능한 피부 혈관 육종 노인 환자에게서 완전 관례 사례에 고무적인 약효와 내약성이 확인된 임상 2상 중간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오락솔'의 개발은 항암신약으로 주가의 현재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신약 '오락솔'이 혈관 육종 환자 중 27.3%가 병이 치료된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혈관 육종에 대한 입증된 치료제가 없는 점을 고려할 때, 매우 관심이 가는 결과입니다.


오락솔은 2018년 미국 FDA로부터 혈관 육종 치료 희귀의약품, 2019년 EMA로부터 연조직육종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습니다.


한미약품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2명을 대상으로 치료를 했는데 모두에게 임상적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22명의 종양 크기가 전부 축소되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피부 혈관 육종의 공격적 성향 및 입증된 치료제가 없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까지 확인된 오락솔의 효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고령 환자에서도 내약성이 우수하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한미약품의 주가 아쉬운 전망

한미약품이 4조원에 육박하는 계약에 대해 뒤통수를 맞아 아쉬운 전망을 보였습니다. 

한미약품이 4조 원에 육박하는 당뇨병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해지만 사노피를 상대로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사노피는 최근 CEO 교체로 인해 당뇨 질환 연구에 대한 R&D계획인 대부분 취소되었는데요. 한미약품과 관련 업계에서 당뇨병 신약 완성 의지를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피력했었지만 글로벌 임상 3상이 완료되기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권리 반환을 통보함에 따라 한미약품은 뒤통수를 맞게 되었습니다.

한미약품의 주가 기대되는 전망

한미약품이 신약인 멕시부펜을 출시에 기대되는 전망을 보였습니다.

한미약품이 유소아 해열제 멕시부펜시럽을 짜먹는 제형으로 출시했습니다.



맥시부키즈시럽은 휴대성이 뛰어나고 복용할때마다 따로 덜어내야하는 불편함을 없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맥시부키즈시럽은 열을 낮추는 성분인 이부프로펜의 활성 성분만을 분리한 덱시부 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고 이로 인해 안정성을 높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돈이 돈을 버는 수익구조를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얻는 정보를 드리는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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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은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냐 아니냐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