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주가 전망 기회를 잡고 있는 바이오주

안녕하세요. 돈이 일하게 하자입니다. 

오늘은 '아미코젠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미코젠의 밝은 현재 주가 전망

아미코젠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아미코젠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단기와 중기 이동평균선 정배열로 상승세를 얻었는데요.

주가의 매수 추세를 보면 기관이 5월에 6,500주 정도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4.7만 주를 순매수했습니다. 반면에 외국인들은 56,000주를 순매도했는데요.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7%, 80%로 비중이 높습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습니다.

아미코젠의 기대되는 주가 전망

아미코젠이 연구개발 센터 부지를 확보했습니다. 

아미코젠이 5월 2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소재의 토지 4,500미터제곱을 미터제곱당 9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약 40억 원에 사들였다고 공시했습니다.

아미코젠의 관계자는 "바이오 의약 소재 생산을 위한 제조공장 및 연구개발 센터 용지 확보" 차원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불경기에 기반에 투자하는 몸짓은 많은 투자자가 아미코젠에 뛰어들게 되는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많이 매수하는 추세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토지를 활용하여 바이오 의약품 사업의 핵심 부품 소재인 배지와 단백질정데용 레진 사업을 위해, GMP 수준의 신공장과 R&D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송도 토지 분양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건축 설계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배지 공장 설립을 위한 착공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바이오 의약품 핵심 부품 소재 사업에 약 400억 원 규모의 선제 투자를 감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연구개발 용지의 활용처

아미코젠의 바이오산업 선도를 위한 활용입니다.

올해 바이오산업의 생산액은 약 2조 원을 웃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원부자재의 국산화율은 16% 수준에 그친다. 특히, 국내 바이오 의약품 배지 시장의 규모는 2019년 4천억 원에서 2027년 8천9백억 원에 이를 전망이나, 일부 세포주용 액체 배지를 제외하고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합니다.

아미코젠의 주가 전망 시사점

아미코젠의 꿈은 한국의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것

아미코젠 대표는 "한국의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인천 송도에 용지를 사들이게 되었다. 국내 바이오 의약 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핵심 부품 소재 사업은 누군가는 반드시 시작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당사는 스웨인 관계사 Bio-Works와 협력해 2018년 산업용 항체정제용  레진(Protein A)를 출시했으며, 올해 배지 사업에도 신규진출하기로 하면서 바이오 약품 핵심 소재 원천기술을 두 가지 확보한 국내의 유일한 기업이 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미코젠은 제약용 특수효소, 제약 단백질 분리정제용 친화성 레진 사업, 효소기반 바이오 신소재 및 완제품 사업, 곡물 발효효소, 키토산, 키크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배지 신사업 추진을 위해 3월 세계 세포주 및 배지 최적화 전문 기업인 A사와 기술의전 의향서를 체결하고 231억원 규모의 산자부 국책과제인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바이오 의약품 배지 국산화 사업을 공동 추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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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은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냐 아니냐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