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 손해보지 않는 투자 방법

안녕하세요. 돈이일하게하자입니다. 

2020년 05월 04일 삼성전자 주가가 48,5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지난 3월 동학개미운동으로 인해서 삼성전자 주가는 상당히 방어를 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많은 증권사에서는 5월 4일 삼성전자 주가가 향후 급등락할 변동성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는 6만 7000원을 유지했는데요

오늘은 삼성전자 주가를 손해보지 않고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반등 중인 삼성전자 주가가 향후 높은 변동성이 유지될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코로나 19의 악영향에 따라 매우 저조한 2분기부터의 하반기 분기의 경기와 4차 산업혁명 IT 업체의 수요 지표가 발표되거나 IT 업체들의 하반기 실적이 현재의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예상치보다 밑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어 삼성전자 주가에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2~4분기 영업이익은 IT, Mobile 부문에서의 일회성 이익 발생 가능성을 염두해두지 않을 경우에는 약 6조원 정도로 지난 두개의 분기 대비 8%의 감소치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의 분기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인해  디스플레이, IT, Mobile, 소비자 가전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수요 위축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수요가 줄어들 것이고 반도체 부문에서의 평균적인 판매 가격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앞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타격에서 삼성전자가 어떤 전략을 취하는지가 기업의 실적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반기이후의 반도체 및 IT 업계의 상황과 전기 대비 실적의 상승 여부는 유럽권과 미국에서의 하반기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침체가 약화되고 다시 정상적인 경제 궤도에 올라와 활동을 하느냔에 따라 많이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사례를 보면, (사스) 질병의 악영향이 극복되었던 2003년 하반기 처럼 가을의 수요 증가와 Pent-Up Demand 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반도체와 IT 업계의 순환과정이 다시 시작되고 거기다가 더욱 장기화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올해 1분기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반도체가 들어가는 전자기기의 산업의 공장의 돌아가는 비율의 상승과 생산품의 증가가 하반기에 그대로 전해져서 공급과잉 재고로 전환되면 반도체와 서버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악화될 수 도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 세계에서 코로나 19에대한 확진자의 발생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추게입니다.

만약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단기간 안에 최악의 상황을 극복한다면 5월 하순에서 6월까지의 안정세에 접어들어 하반기 부터는 코로나 19가 일어나기 전의 경제활동이 일어나고 수요도 다시금 회복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가격이 급락할때마다 조금씩 저점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삼성전자 자체의 기업문제가 아닌 질병으로 인한 경제 침체로 인한 주가하락입니다. 삼성전자 내부적인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한 기업의 가치는 유지되어 다시금 주가는 상승할 것이며, 내부적인 현금 보유량이 많기 때문에 단기적인 경제 불황으로 인해 휘청거릴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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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은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냐 아니냐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