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이일하게하자입니다.
오늘은 '금호타이어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금호타이어 주식 현재 전망
금호타이어 주식에 악재가 생겼습니다.
사측은 앞서 "코로나19 재확산과 대내외 경영 여건을 고려, 교섭을 통한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노조 측 역시 구성원과 협력업체, 지역경제를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가 금호그룹 경영권 분쟁에 쌓였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이 또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습니다. 이번에는 '형제의 난'이 아니라 '조카의 난'입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발철환 금호석유화학 상무의 지분 관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월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박철완(42) 상무는 전날 공시에 통해 "기존 대표 보고자(박찬구 회장)와의 지분 공동 보유와 특수 관계를 해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상무는 고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박찬구(72) 회장의 조카로, 금호석유화학 지분 10%를 보유한 개인 최대 주주입니다.
금호석유화학은 박 회장, 박 회장의 아들인 박 전무, 그리고 박철완 상무가 주요 주주입니다.
지금까지 박철완 상무의 지분도 박 회장과 특별관계인으로 묶여 있었는데, 박 상무가박 회장과의 특수 관계를 해소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것입니다.
재계에서는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했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지난해 7월 그룹 인사에서 박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전무는 승진하고, 박 상무는 승진하지 못하는 등 균열 조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인사 이후 금호석유화학 승계 구도가 박찬구 회장에서 박준경 전무로 이어질 것이란 해석에 무게가 실렸는데, 박 상무가 이에 반기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재계는 박 상무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최근 금호석유화학 지분 3~4%를 사들인 중견건설업체 IS동서와 연합해 이사 선임, 해임 등을 두고 박 회장 측과 표 대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박철완 상무의 이날 공시 내용에 대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만 밝혔습니다.
앞서 금호는 지난 2010년 '형제의 난'을 겪으며 2개 그룹으로 분리되었습니다.
당시 창업주의 3남인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와 금호산업을, 4남인 박찬구 회장이 금호석유화학을 맡았습니다.
금호타이어 주식 미래 전망
금호타이어 주식은 미래 기술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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