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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오킨스전자 주가 전망 반도체로 떠오르는 소부장주

안녕하세요. 돈이일하게하자입니다.

오늘은 '오킨스전자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킨스전자 주가 현재 전망

오킨스전자 주가가 연일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오킨스전자는 1998년 4월 반도체 검사용 소켓을 제조해 판매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설립 이래 국내 최초로 번인 소켓(Burn-In Socket)을 개발하고 기존 해외 메이커 제품이 독식하고 있던 번인 소켓 시장에 진입하였습니다.


반도체 검사용 소켓의 제조 기술을 선진 기술로 미국과 일본 기업이 전 세계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을 만큼 기술 및 시장성을 갖춘 제품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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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미국의 패키징 업체 웰스시티아이와 반도체 검사용 번인 소켓의 기술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2006년 10월에는 벤처기업 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해에 반도체 사업부를 설립하고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하우스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2008년 12월 무역의 날에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2010년 5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되었고, 2012년 12월에는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스타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오킨스전자는 반도체 검사용 소켓 제조사업과 반도체 테스트 용역사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매출액 비중은 반도체 검사용 소켓 제조 부문이 66.9%, 반도체 테스트 부문이 2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킨스전자 주가가 오르는 명확한 이유는 언론에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오킨스전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영업이익이 1억, 12억, 15억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현재 주가가 굉장히 고평가 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반도체 후공정 소재 테마로 관련 급등하고 있는 종목으로는 마이크로프랜드, 티에스이 등이 있습니다.

반도체 후 공정은 테스트 - 소켓 - 프로브 - 모듈패키징 - 완제품패키징의 5가지 과정을 거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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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이 2019년 7월 4일자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3개 품목, 반도체 공정에서 빛을 인식하는 감광재인 포토레지스트, 반도체 회로 식각에 사용하는 불화수소,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OLED 제조에 사용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에 대해 수출 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이어 한국을 화이트국가 리스트에서 제외할 방침임을 표현했습니다.

이로 인해 반도체 및 IT 주요 핵심 소재 수입의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핵시 수입 소재 및 장비의 국산화가 가능한 종목들이 최근 주목을 받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돈이 돈을 버는 수익구조를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얻는 정보를 드리는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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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은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냐 아니냐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