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주가 전망 쿠팡관련주

안녕하세요. 돈이일하게하자입니다.

오늘은 '서울식품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식품 주가 현재 전망

서울식품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 서울식품 주가가 상승세입니다.

2021년 16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서울식품은 29.95%(65원) 상승한 282원에, 서울식품우는 28.97%(1,415) 상승한 6,300원에 거래중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식품주가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4조 6,000억원으로 2015년 2조 9,000억원에서 연평균 11.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식품주 대부분이 다른 업종보다 코로나19 폭락장에서 낙폭은 작고 반등장 이후 주가 상승률은 높았습니다.

 

코로나19가 정점을 찍고 일부 국가 및 지역에 봉쇄조치가 내려져 비축 수요가 폭증하가 농심, 삼양식품 등 라면 생산 및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들이 수혜주로 떠올랐습니다.

서울식품 주가 상한가는 쿠팡의 영향이 큽니다.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 파괴력이 심상치 않습니다. 물류센터와 골판지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더니, 16일 동전주로 불리던 서울식품이 난 데 없이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식품의 주가 급등은 쿠팡에 쿠키와 피자 등을 납품한 데 따른 효과로 분석됩니다.

 

서울식품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식품은 곰곰콤비네이션피자와 곰곰클레이쿠키, 곰곰통밀고르곤졸라피자, 곰곰뉴클레이쿠키 등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곰곰은 쿠팡의 자체 식품 브랜드입니다.

서울식품 주가 미래 전망

서울식품 주가 실적은 긍정적입니다. 

서울식품이 지난해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가운데 영업이익의 전녀 대비 성장률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회사 측은 매출원가와 판관비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증가해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9일 공시에 따르면 서울식품의 지난해 연간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7억 3,024만원으로 전년 동기 3억 5,875만원 대비 103.6%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5억 6,633만원으로 전년 동기 621억 4,830만원 대비 0.9% 감소했습니다. 순이익은 -19억 6,57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억 704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습니다.

최근 분기 실적
분기	2020년 1분기	2020년 2분기	2020년 3분기
IFRS 연결
매출액(억원)	162	153	149
영업이익(억원)	3	2	-3
당기순이익(억원)	-1	3	-2

출처 : 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4410

서울식품 - 네이버 금융 : 네이버 금융

저는 돈이 돈을 버는 수익구조를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얻는 정보를 드리는 블로거입니다.

읽으신 글이 유익하셨다면 하트♥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구독을 원하시면 PC로 접속하여 

좌측 하단의 "돈이일하게하자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은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냐 아니냐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