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주가 전망 무상증자를 결정한 코로나주

안녕하세요. 돈이일하게하자입니다.

오늘은 '셀리버리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셀리버리 주가 현재 전망

셀리버리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셀레버리는 2014년 3월 14일에 설립되어 약학 및 의학 연구개발업과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셀리버리는 플랫폼 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을 기반으로, 신약후보물질 및 연구용 시약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2020년 각지에서 췌장암 치료후보물질, 파킨슨병 치료제, 플랫폼 기술, 파키슨병 치료제, 세포투과성 유전체 조절효소, 골형성 촉진 바이오베터, 고도비만 치료 후 후보물질 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셀리버리 주가가 무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셀리버리가 100%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등세 입니다.

1월 25일 오전 9시 30분 셀리버리는 전일 대비 66,100원(23.13%) 오른 351,900원을 기록하다가 결국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주가 상승은 셀리버리의 무상증자 소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셀리버리는 지난 18일 보통주와 전환우선주에 대해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보통주 818만 5,107주, 전환우선주 227,507주가 발행되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달 2일, 상장예정일은 같은 달 24일입니다.

셀리버리 주가 코로나주 전망

셀리버리 주가는 코로나주 테마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2021년 1월 25일 증시에서 코로나 관련주들의 주가 흐름이 장중 엇갈리는 가운데 녹십자, 엑세스바이오, 셀리버리 등이 급등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녹십자는 오전 11시 35분 현재 직전거래일 대비 7.29% 뛰어오른 456,000원에 거래중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을 계기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진단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22일에도 4%대 급등한 가운데 외국인들이 9만주를 순매수했습니다.

허혜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녹십자에 대해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 추정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오는 3월부터 위탁생산이 예상되는 가운데 구체적인 실적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시각 엑세스바이오는 직전거래일 대빕 13.20% 치솟은 19,3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 22일에는 4%대 하락했지만 외국인들이 90,000주를 사들였습니다.

회사 측은 이날 미국 의료기기 유통업체와 770어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증시에서 코로나주들은 혼조세를 나타내느 가운데 일부 이슈 종목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종목들은 펀더멘털(내재가치)보다는 수급에 따라 움직이며 장중 주가 변동성도 커지는 모습입니다.

이날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돈)은 0시 현재 신규 확진자 43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테마주는 상황에 따라 급변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신중한 투자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테마주에 투자할 때도 관련 기업 실적 등을 꼼꼼히 따지며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게 초이스 경제의 일관된 입장입니다.

저는 돈이 돈을 버는 수익구조를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얻는 정보를 드리는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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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은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냐 아니냐의 차이다.